조중동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나라의 현실을 정말 와닿게 그린 만화. - 거인들의 도시. 세상은 전부 커지는데 -> 물가는 올라가는데... 왜 사람의 가치만 안 커질까요? -> 월급은 왜 제자리걸음...? 내가 어릴적에... 그러니까 IMF가 터지기전에... 다른건 기억이 안나도 2가지는 기억이 났다. 그 해 수능점수를 보여주며 이점수면 서울대를 갈수 있다고 알려주던것과... 대학교 졸업자가 기업에 입사해서 받는 월급은 200만원정도 라는거... 놀랍게도 IMF 터지기 전이니까 1997년 이전의 내용이였고... 지금으로부터 거진 15년전 얘기이며... 그당시 대졸자의 위치와 현재 대졸자의 수와 현재 대졸자 수가 큰 차이를 보이는걸 감안한다하더라도... 어떻게 최저시급이 5000원도 안될수 있으며... 어떻게 아직도 신입초봉이 월 200도 못받을까... 이런 물가라면... 적어도 시급1만원, .. 내가 본 인터넷기사중 최다댓글이 달린 기사. (2).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작년 12월말에 내가 본 인터넷기사 중 최다댓글 달린 기사라 하면서 글하나 쓴게 있다. 내가 본 인터넷기사중 최다댓글이 달린 기사. [이명박 왈. "지도자급 비리 없애는게 중요"] 위의 글을 뛰어넘는... 기사를 하나 보게 되었다. [단 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2008년인가... 요미우리에 난 기사... 이명박`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식의 ...독도관련 발언이 사실이라고 알려진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조중동연합찌라시는 물론이고 공중파3사 kbs, mbc, sbs 역시 입다물고 가만히 있다. ... 그당시 청와대에선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 집어치우라며 무시하려고 애썼지만... 저 기사가 날 당시도 그전에도 그이후인 지금도 이명박정부의 불신은 하늘.. 이명박의 원전수주 언플과 故노무현 대통령 일화. 원전수주를 받았네... 그게 400억$짜리네... 몇조네..어쨌네... 이명박이 세일즈외교의 승리네... 막판 담판을 이명박이 찍었네... ... 언플 제대로 하고 있다. 그덕분에 (정치나 사회)관심없는 국개들의 이명박지지율은 올라갔다. (50%? 넘었다나? ...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 내막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관심도 없다. 그냥 돈이 된다. 라고 적정한 가격인지에 대한건 싹 필터링한뒤... `돈되는거네.` 착각한다. 그게 바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언론장악을 한 목적이다. 2008년 부시 카트몰아주면서 미국산쇠고기 날름 받아왔을때를 생각해보자. 이번엔 UAE 왕자인지 누군지 눈물을 흘렸다고 언플을 하더라... (그딴 쓰레기기사는 읽을 가치도 없어 나는 필터링했다.) 나는 원전수주... 이.. 내가 조중동. 이라불리는 `찌라시`를 싫어하는 이유. [파업으로 열차 멈춘 그날 어느 고교생 꿈도 멈췄다 ?.] 우리집 신문은 불과 2년전만해도 중앙일보였다. 그러다 찌라시라 할수밖에 없는 제대로 문제되는 것들을 옹호하는 걸 계속 보게 되면서... 2년전에 중앙일보를 끊고 다신 조중동을 받지않았다. 하지만 중앙일보 떨구는 시간이 수개월 걸릴정도로 찌라시는 상당히 치졸했다. ... 신문 안본다. 얘기하면 `무료구독한만큼 내놔라` 로 시작한다. 그래서 뒤탈 없이 가려고 철저하게 신문구독료 본것만큼은 다 줬다. 신문 안본다고 하는건 본사에 직접얘기해서 쫑난줄 알았지만... 지역 신문보급소가 남아있었다. 한 1주? 2주? 정도 계속 신문이 들어온다. 하염없이 들어온다. 3주쯤.. 지부에서 사람이 와 신문대금 왜 안내냐고 따진다. 본사에 직접 안본다고 했으니 본사에 물어보라고 하면 간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 다음날 또와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