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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첫 우승 이신형! IEM 경기 결과 - Intel Extreme Masters Season 11 GyeonGgi - WCS Korea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된 IEM 대회... IEM 경기... 티켓판매 시작하고 일정 축소를 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은 최초의 IEM ...OGN의 ㅈㄹ인지, 현지화인지, 여튼 게임팬들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최초의 IEM... 길게 얘기 할 필요도 없는 대회가 되었죠.기존 IEM 대회와 달리 팬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경기수는 4강과 결승 뿐인 대회...티켓도 안팔려서 공짜표도 막 뿌렸지만 관객 수는 처참한 수준의 IEM ...다시는 한국에서 열리지 않을듯... 이딴식이면 갈 사람도 없겠지만 .... 총상금 $100,000 상금 우승 $15,000 준우승 $6,000 4강 $2,500 8강 $1,500 16강 조3위 $500, 조4위 $250 사용 맵 : 바니연구소, 헤비테이션 스테이션, 돌개바람, 에코..
티켓판매 시작 후, 일정 변경한 IEM ... OGN 온게임넷 돈버러지 효과인가? 원래 ESL도 쓰레기였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IEM이 한국에서 대회를 연다는 소식... 그리고 스타2 예선이 진행되었고,티켓판매도 진행되었다. 티켓판매 시작할땐 롤, 스타2 2개종목으로 진행됨을 알리며,여느 IEM 대회와 다를바 없이...3일동안 진행하며,1일차 16강2일차 16강+8강3일차 4강+결승. 이렇게 일정을 확인했고 티켓판매 하는것을 봤다. 옥션에서...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갑자기 변경된 일정이 나온다.8강까지 예선처리하며, 4강부터 진행한다고...1일차 4강1경기2일차 4강2경기3일차 결승 물론 롤.. 리그오브레전드도 일정이 토막났고, 그 빈자리엔 오버워치가 차지한다.그때만 해도 OGN 이 개자식들. 지들 돈벌이 될만한걸로 일정을 바꾸는구나... 역시 돈게임넷.롤게임넷... 거기에 짜증가득한... 불붙은 팬에게..
스타1 스타리그의 향수가 느껴진다. 스타리그 2016 S2 진행방식 변경 및 챌린지 예선 결과, 챌린지 일정 - WCS Korea : SSL 지난 5월 12일. 스타리그 2016 시즌2 챌린지 예선이 있었습니다.이번 예선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역시... 프로리그 캐스터 채민준의 참가였죠.고인규 해설의 첫번째 제자... 예선참가신청 마감 전에 마스터를 찍고 자격획득... 크...GSL 과 다르게 예선 중계도 해줘서 굿..~ 이번 시즌2에선 시즌1때의 삽질한것에 대해 반성했는지, 진행방식이 완전 바뀌었습니다.쉽게 말해서 과거 온게임넷에서 스타1 스타리그의 진행 방식 입니다.(그.. 16강시절에 진행했던 4명 한개 조. 조별풀리그... 한판씩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챌린지에서 조별 풀리그를 한다는것이죠. 선수 1인당 하고 싶은 맵을 지정하고, 편성된 조 선수들끼리 홈&어웨이 방식으로 두 세트 진행.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3명이 16강 스타리그 진출..
기가 레전드매치.. 오랜만에 스타1 보니 재밌긴 재밌었다. - KT GIGA Legend Match StarCraft1&StarCraft2 2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기욤. 4명의 스타크래프트1 레전드 매치를 했는데,이미 우승은 이윤열 확정인거였고, 어떤 양상이 나올지... 그게 개인적인 관심사였는데, 역시나 일반적인 물량전 양상보단, 깜짝전략, 즐기는 전략을 기본으로... 이기기위한 전술이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저그 vs 프로토스 경기를 못봤다는거 ... ... 레전드 매치 이전에 스타2로 진행. KT 소속의 전태양 TY VS 일반인3명. 이벤트전을 했는데, 그건 뭐... 말도안되는 이벤트전이였고... 메인매치.. 김정민 해설로 4강 대진표가 완성되었고.. 1경기 임요환 VS 홍진호, 2경기 이윤열 VS 기욤.3판2선승제. 사용맵 : 네오 로스트템플, 네오 정글 스토리, 네오 기요틴,비프로스트..
말많고 탈많았던 KeSPA CUP. 7년만에 스타2 대회로 돌아온 케스파 컵 2014. 본선이 기대된다. 스타1부터 시작된 케스파컵. 말이 많은 대회였습니다.2005년 KTF bigi 케스파컵. 삼성전자.. 현 삼성이 우승했던 팀단위 대회였습니다.아마추어 육성이 목적으로 아마추어도 팀을 만들어 참가했던 대회였죠.10년전 얘기라서,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프로리그에 팀플이 있던 시절로,케스파컵 역시 팀플이 있었습니다. 팀플경기가 2게임이 있었기때문에, 팀플이 강했던 삼성전자가 우승했던 대회였습니다.이땐 KT-KTF가 프리미어리그 라는 이름으로 온게임넷, MBC게임 양방송사가 나눠서 진행했던 재밌는 대회가 있었는데,그게 사라지고 생긴거라 말이 좀 있었던 대회였습니다. 2007년 제2회 케스파컵. 아마추어 육성을 목적으로 스타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있던 대회였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처럼.....
가을의 전설 추가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허영무 vs 정명훈. 허영무 우승.! 5세트. 보는 백만토스 팬들 모두가 좌절할 때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역전이 시작되었다. ... 정말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다. 경기를 다시 보고싶다면, 온게임넷이나 다음팟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으니 경기압축영상은 패스..;; 다음팟 진에어 스타리그 다시보기 링크.
블리자드, 그레텍 곰TV와 독점계약으로 저작권행사. vs 한국e스포츠협회. 상황을 짧게 정리하면 이렇다. 1.10여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발매하고 이 게임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출시하자마자 자리를 잡는다. 2. pc방도 늘고 하면서 pc방에서 상금을 걸고 대회를 열었는데... 한 방송사에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어 방송으로 내보냈고, 적절한 흥행을 하자 방송사는 게임채널을 만들고 본격적인 대회를 연다. 3. 그 대회는 차츰 규모가 커져 1:1 개인리그에서 팀대항전까지 발전하며 꽤 큰 상금과 함께 스포츠다운 모습으로 발전한다. 4. 점점 흥행을 하면서 기업들의 스폰서가 늘고... 대기업들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협회를 만들었다. 5. 협회가 나오면서 정부지원까지 생기며 공군팀까지 창단하기 이른다... 6. 모든팀이 기업팀으로 바뀌고 공군팀으로 생기면서 방송사가 이끌던 이..
루머로 끝났으면 좋았을 승부조작... 수사결과 리스트 뜨다. 뉴스까지 뜬 사실이니... 더 이상 루머라고 할 수 없을거 같다. 위에 보이는 리스트를 보면... 스타팬이라면... 누가 누구인지 다 알것이다. 있는 사실을 알려도 명예훼손이네 뭐네 라는 말이 있어 실명을 직접언급은 않겠다.-_-;;;; 중개자의 경우 신문기사에 원모씨, 마모씨... 뭐 이런얘기가 있는거 보면 누가 누구인지 다 알것이다. ... 워낙 스타판에서 생소한 성씨인데다 언급된 선수는 개인리그 진출경력까지 있는 유명한 선수이다 보니... 쩝... 뉴스에 캡쳐된 리스트를 살펴보면... 1. ㅂㅇㅇ 1-1. 090920 프로리그챔피언쉽 : 중개자 WOO 프로리그챔피언쉽은 스포프로리그와 스타프로리그 두리그를 같이 하는 경기였는데... 스포리그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전이였다. 저날 경기는 KT와 MBC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