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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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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이 가린..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안좋은 사실들. 그리고 이상해진 방송. 지난 주말... 트위터에선 이 글이 (@awaw1010) 리트윗이 많이 되었다. ====================================================== 1. 안상수 좌파발언 2. 김우룡 쪼인트 발언 3. 세종시 4. 4대강 5. 한명숙총리재판 6. 6.2지방선거 7. 무상급식논란 8. 공정택등교육비리.. 더 있으면 추가합시다 서울언론이여..제발이성을 찾자. ====================================================== 하나같이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겐 안좋은 `사실`들 이죠. 그리고 천안함침몰로 TV, 신문, 인터넷까지... 쉽게 보긴 힘든 내용이였다. 다 검색을 하나하나 하거나... 관련기사의 링크를 퍼뜨리는정도로 볼수 있었다. 또 MBC는..
세종시 여,야가 오랜기간 토론끝에 합의한 원안으로 가야하는 이유. 세종시.. 그놈의 세종시... 가십꺼리로 국개의 말을 보자. ...-_-; 먼저 흔히 정부의 말을 반대만 하면 빨갱이라고 좌파라고 씨부리는 국개(라고 쓸수밖에 없네요) "원안 고수는 좌파... 박근혜는 다르지!" 사람이 다른건 알겠는데... 말은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 급 세종시로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예산안처리는 날치기로 통과되었네 어쨌네 하면서 조용하게 넘어간다. 참 희안한 일이다. 아무리 시간이 좀 지났다고 하지만... 예산안 날치기에 대한건 쏙 들어갔다. (정치판에서가 아니라 조중동연합 찌라시등을 비롯한 언론에서 말이다.) 세종시에 초점이 모아지니... 세종시에 대해 좀 적어보자. 세종시는 故노무현임기로 거슬러간다. 행정도시를 충청권에 만들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다른곳으로 ..
저출산문제. 그리고 만5세부터 초등학교 입학검토 등의 정부의 쓰레기짓들. 점점 국민의 시선이 세종시와 4대강정비에 쏠리기 시작하니까 새로운 떡밥을 추가하는건지 모르겠다. 신뢰라는게 완전 박살난 대통령이란 직책을 맡고 있는 작자라서 그런지... 내가 보기엔 그냥 다 지뱃속챙기기를 위한 떡밥으로 보인다. 도덕, 윤리는 애초에 안드로메다로 보낸작자니까... 며칠전에 나온 만5세부터 초등학교 입학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무상교육인 의무교육기간을 앞당겨 다니게 하여 입학전 사교육을 줄이고 동시에 졸업을 압당겨 사회로 진출하는 나이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근데 저건 윗돌빼서 아랫돌에 끼워넣는거밖에 안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얘기가 지배적이다. 입학전 1년치사교육을 줄인다게 목적인데... 1년치사교육을 앞당긴다는 생각은 안하는 모양이다. ..
정종환궤변에 세종시헐값에, 맥쿼리에게상납... 11월18일자 기사 몇개... 참 답답하다... 어제 본 기사 새벽에 쓰려했는데... ... 서버점검이라 못쓰고..-_-;;... ... 해야할 조사는 그냥 날림으로 처리하고 건설사 배불리는거 뻔히 보이는 4대강정비... 여기에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개소리를 했다. 정종환 궤변 "4대강 사업, DJ-盧 숙원사업이었다" 4대강정비사업은 이미 고인이 되신 김대중, 노무현 전정부의 숙원사업이라고 한것... 뇌의 필터링은 거치지않고 그냥 막 내뱉는다 아주... 4대강정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대로 건설사배불리기라는게 정답이다. 정부가 하자는대로 한다면 국토파괴에 생태계파괴. 그리고 좋아진다는 수질은 오히려 악화된다는게 뻔히 나온 사실이다. ... 하지만 이미 삽질은 시작되었고... 정치권에선 세종시를 나불나불... 그렇다고 세종시는 또 멀쩡한가... 그것..
그들의 뇌구조 이미지. 웃자고 쓴거에.. 죽자고 덤비지말자. ...
친일진상규명위의 삽질을 보며 생각난건 몇년전 `박정희에 대한 난장토론`. 친일진상규명위 "박정희=친일파 입증 불가" 기사내용은 말 그대로 박정희 혈서건이 있어도... 박정희의 친일행위를 입증할 자료가 없다고 하면서 심의보류했단다. ... (민족문제연구소가 혈서건 공개하건 말건 친일인명사전등재하건말건...말이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란것이 대통령직속기관이란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밖엔... (대통령의 성향에 좌지우지 되는 곳이니...) 몇년전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토론도 있었으니... 그당시... 경기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류제갑 교수 월간 조선 우종찬 편집위원 박정희 기념관 건림반대 국민연대 상임대표 홍근수 중앙대 독문과 겸임교수 진중권 이렇게 넷이서 토론을 했는데... 주제는 박정희의 재평가.. 에 대한것이고... 그속에서 나온 얘기중에 친일진상규명법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