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난투가 열렸습니다.
첫번째 선술집 난투. 네파리안 VS 라그나로스.
두 캐릭중 무작위로 선택되어 다른 사람들과 붙는 재미,
두번째. 무클라의 생일 파티
어느 영웅이든 선택하여 덱을 짜고, 하수인이 잡히면 바나나를 던지던 바나나파티.
세번째. 온누리에 거미를..
어떤 캐릭터를 하든 하수인은 거미판!!
네번째. 천하제일 소환대회.
주문카드 쓰면 하수인이 소환되는 소환대전.
다섯번째. 갈림길에서의 승부
무작위덱에 무작위 상대를 만나는 무작위전.
여섯번째. 태양샘의 힘.
시작부터 10마나로 시작하는 고급진 대전.
이번엔 마법사의 카드 중 불안정한 차원문 카드가 쏟아집니다.
각 고유 클래스 카드 이외에 나오는건 마법사 고유의 카드인 불안정한 차원문 카드만 나옵니다.
2코스트. 무작위로 하수인 카드를 받는데, 비용이 3 줄어서 나오게 되죠.
또다른 랜덤대전인겁니다.. ㅎ 재밌네요.
1승 거두고... 카드팩 추가.
각 영웅들.. 전사, 주술사, 도적,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흑마법사, 마법사, 사제 ...
어떤게 가장 유리할지는...음... 저같은 경우 사제로 4연승 했다는 점. ...
4판밖에 안해봐서... 저코스트 하수인 삭제 카드가 있는 드루이드도 괜찮아 보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적절히 즐기며 골드 모을 수 있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