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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게임 이야기/ HearthStone

무작위전!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다섯번째. 갈림길에서의 승부 - HearthStone - Heroes of Warcraft : Tavern Brawl






다섯번째 난투가 열렸습니다.


첫번째 선술집 난투. 네파리안 VS 라그나로스.

두 캐릭중 무작위로 선택되어 다른 사람들과 붙는 재미,


두번째. 무클라의 생일 파티

어느 영웅이든 선택하여 덱을 짜고, 하수인이 잡히면 바나나를 던지던 바나나파티.


세번째. 온누리에 거미를..

어떤 캐릭터를 하든 하수인은 거미판!!


네번째. 천하제일 소환대회.

주문카드 쓰면 하수인이 소환되는 소환대전.


이번엔 그냥 무작위전 입니다.

전사, 주술사, 도적,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흑마법사, 마법사, 사제...

아무거나 골라서 시작을 누르면 바로 GO.


덱 짜는것도 없고, 그냥 바로 고. ...


무작위전. 말그대로 상대가 누구걸릴지 모르고, 상대카드도 어찌되있는지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랑 할때 덱 무작위로 짜서 붙는거랑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난투는 크게 흥미가 없네요. ...


1승하고 카드팩 얻고 그냥 끝...


이번 선술집 난투는 이제 막 시작하는... 과금없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난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덱을 짜서 들어가게끔 하는것들은 오래하거나, 과금한사람과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 간의 차이가 컸다면,

이번 난투는 차이없이 무작위 덱이니까... ...


그래서 저는 재미없어서 끝. ... 이번 선술집 난투는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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