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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jusin life/지름~지름~

중국의 황사와 미세먼지를 뚫고 아이패드에어가 왔어요~ iPad air








12월 셋째주에 지른 아이패드에어. 크리스마스가 지난 다음날. 도착했다. 헤헤...

셀룰러 버전으로 32기가를 질렀다가, 이왕이면... 이왕이면... 으로 64기가로 바꿔 질렀다.



멀고 먼 길을 오셨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할 일은 역시 불량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부터...

애플 공홈에서 산건 문제가 있다....싶으면 바로 환불이 가능하니까, 만에 하나.. 찜찜하면 안되니까,

일단 테스트부터 했는데 양호하다.


테스트는 간단하게 액정불량인지 아닌지, 이어폰단자, 스피커 정도 체크했고,

이어폰단자랑 스피커는 그냥 바로 음악틀고 연결해서 확인했고,


액정불량인지 아닌지는 Flashlight.  앱으로 확인했다.

그냥 흰색, 검정색 쫙~ 나오게 할 수있게 하는 앱이라서 간단하게 해본결과 양호.~



시대의 흐름이 보이는 한컷...

아이팟터치 2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

6,7년 정도된건데, 이젠 배터리가 가셨어요. 훅.~ 팟캐스트플레이어로 잘 썼었는데... ...



참 단순한 구성...본체, 라이트닝, 충전용. 셀룰러라서 유심넣을때 쓰라고 넣어준거 하나. ...

여기에 이어팟도 하나 넣어주지하는 아쉬움도.....


이제 기기가 왔으니, 데이터쉐어링을 쓰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는데

현재 쓰고 있는 통신사가 lg u+ 라서 바로 안되고... 좀 시간이 걸릴듯...


여튼 좋다~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