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FF jusin life/일상생활, 잡담

와 신난다. 행운경매 낙찰이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조금은 짜증나는 일이 발생 했다.


마일리지와 스탬프를 교환해주는 이벤트가 있어 교환해놨는데,

이 스탬프의 유효기간을 그냥 막연히 1달~3달 되겠지... 하고 넘겼던게 화근...


22개 교환하고, 5개 쓴 후 나중에 써야지. 하고 새벽에 확인을 해보니... 싹 사라진것...

그래서 아깝다는 생각에 혹시 또 소멸되는게 있나 싶어 보니 몇개 더 소멸될 예정이였다.


그래서 그냥 쏟아 부었다.


가장 괜찮은게 상품권인거 같아서 입찰러시...

10개 정도 했을까...

낙찰.!


난 이런건 진짜 관련담당자, 뭐 이런사람들만 되는건줄 알았는데... ...

유후.~~ ~~


이걸로 아이패드에어 사는데 보태야겠다.


아 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