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살짝 생기니까,
지름신은 계속 온다. ...
오늘 노트3을 만져봤는데 좋네. 좋다.
뷰커버 상태 노트3...
노트3 뒷면. 가죽느낌이라서 그런지 덥게 느껴진다 해야하나..; 뭐 그랬다.
사진 가운데 부채꼴 모양이 이번 노트3의 핵심기능.
S펜으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기능인데 상당히 실용적이다.
만져보기전에 얘기듣기만 했을땐 뭐... 그냥저냥 나오면 그냥 구경이나 좀 해볼까 했는데
노트3 예약판매에 U+ 쪽엔 갤럭시 기어 5000개 추첨으로 준다고 하니...
지금 쓰고 있는 갤4 팔고 노트3으로 갈까 고민도 된다.
갤럭시 기어는 노트3 이랑만 연동된다고 하는데,
추후엔 확장되지 않을까... ... 갤럭시 기어가 노트3 이랑만 연동된다고 하면... ...
필요없잖아. 다른거 쓰는사람들은... ...
노트3 괜히 만져 봤어... ... 괜히 만져 봤어...
그냥 갤4로 만족할래... ...
LG 기기 화면이랑 삼성 기기 화면이랑 붙여놓고 동일한 화면, 최대밝기... 보면...
삼성꺼 또 쓰고싶진 않다. 근데 끌려. ....
Ps. 이거 또 지르면 올해 지름신 3탄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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