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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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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경기할때 진행될(?)MBC 사장임명(?)음모론.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가 머지않은 대한민국. 이번 동계올림픽 시작때는 sbs 독점으로 방송3사가 중계 할 때에 비해 관심이 떨어졌다.. sbs 개새끼. 시방새. 라면서 채널을 삭제하겠다. 라는 부류도 있고... 그래도 궁금하니까 보면서 해설저따위로 하면서 독점했냐 개새. 이러는 부류도 있고... 오히려 좋다~좋아~ 다른방송국은 정규방송 잘 보니까 좋다~ 이러는 부류도 있고... 어쨌든 올림픽이란 기간이란점은 예나 지금이나 딱 `정치`의 관심이 멀어지기 좋은 때 인거같다. ...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스피드에서 메달행진같은.. )연속해서 벌어지면서 다시 올림픽얘기가 이어지고... 어제였나요.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신기록... 그얘기로 제대로 정치얘기는 사람들사이에서 없어졌다. (거기에 오늘 쇼트트랙 실격사건까지...) 이런상황은 동계올림픽전부터 이..
세계양궁계가 한국 양궁을 견제하기 위해 한일 Q. 한국에서 양궁 국가대표 되는게 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따는거보다 더 힘들다고하던데 A. 우리나라 양궁 팀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습니다. 여자부가 15팀 남자부가 10팀인가 됩니다. 하지만 야구처럼 한 팀에 수십명 있는게 아니라 적게는 4명 많게는 7-8명 정도뿐이죠. 초중고교와 대학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질은 소수정예 그 자체입니다. 양궁을 많이 경험해 본 제가 봐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그 밑의 급 선수들이 개인전이나 단체전을 해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항상 이긴다는 보장을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는 보통 11월부터 종합선수권이라는 대회를 통해 남녀 8명, 총 16명을 선발하여 동계훈련을 시키고 이듬해 세계대회 진출시 이 8명의 선수들 중 평가전을 통해 3-4명을 차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