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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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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선 시작! 2016 GSL 시즌1 코드A 예선 결과, 코드 A 60강 대진표 및 일정 - WCS Korea : GSL 지난 12월 29일.. 스타2 오픈시즌 이후 가장 많은 선수를 뽑는 코드A 예선전이 끝났습니다.60명을 뽑는 예선전이였는데, 자유의 날개 오픈시즌 때는 등급제한 없이 다 받아줬으나,이젠 마스터등급 이상만 신청을 받도록 했고, 아마추어도 어느정도 예선참가 했으나, 프로가 대부분인 토너먼트에서 조기탈락... ... 그래서 프로팀 소속 선수들이 대부분 다 코드A 진출 했으며, 그와중에 아마추어도 오랜만에 진출 하기도 한 예선이였습니다. 총 20개조로 오전조 10개, 오후조 10개로 진행.8강 3전2선승제 싱글토너먼트로 진행. 3,4위전까지 진행하여 각조 3명 본선진출. 예선 맵 : 세라스 폐허, 어스름 탑, 궤도 조선소 오전조 진출자 A조 이신형 INnoVation T, 서성민 Super P, 현성민 DePa..
말많고 탈많았던 KeSPA CUP. 7년만에 스타2 대회로 돌아온 케스파 컵 2014. 본선이 기대된다. 스타1부터 시작된 케스파컵. 말이 많은 대회였습니다.2005년 KTF bigi 케스파컵. 삼성전자.. 현 삼성이 우승했던 팀단위 대회였습니다.아마추어 육성이 목적으로 아마추어도 팀을 만들어 참가했던 대회였죠.10년전 얘기라서,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프로리그에 팀플이 있던 시절로,케스파컵 역시 팀플이 있었습니다. 팀플경기가 2게임이 있었기때문에, 팀플이 강했던 삼성전자가 우승했던 대회였습니다.이땐 KT-KTF가 프리미어리그 라는 이름으로 온게임넷, MBC게임 양방송사가 나눠서 진행했던 재밌는 대회가 있었는데,그게 사라지고 생긴거라 말이 좀 있었던 대회였습니다. 2007년 제2회 케스파컵. 아마추어 육성을 목적으로 스타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있던 대회였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