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딴나라

(3)
문제 많은 한미FTA 대책없이 날치기 찬성한 매국노명단...!! 꼭 기억합시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한나라당 (140명) 강길부(울산 울주군) 강명순(비례대표) 강석호(경북 영양 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성천(비례대표) 고승덕(서울 서초구 을) 고흥길(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구상찬(서울 강서구 갑) 권경석(경남 창원시 갑) 권영세(서울 영등포구 을) 권택기(서울 광진구 갑) 김기현(울산 남구 을) 김동성(서울 성동구 을) 김무성(부산 남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 을) 김성수(경기 양주시·동두천시) 김성조(경북 구미시 갑) 김소남(비례대표) 김영선(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김영우(경기 포천시·연천군) 김옥이(비례대표) 김장수(비례대표) 김태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을) 김학송(경남 진해시) 나성린(비례대표) 남경필(경기 수원시 팔달구) 박근혜(대구 달성군) 박대해(부산 연제구..
사상 가장빠른 대선레이스의 시작 서울시장보궐선거 박원순 당선! 이제 시작이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줬던 저희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고 했습니다. 80년대 시위하다 감옥 간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 들의 가훈 ..
나랏일은 개판. 뱃속챙기기만 하는 특정 정당이 선거때 많이 앞서는 이유. 몇년전.. 아니 그이전에도 나왔던 내용이긴한데... 최신판으로 기사가 나왔다. 경향신문에서... 대한민국 ‘계급·계층 투표’ 뚜렷 서울시 교육감선거때 나온 투표율은 상당히 볼만했다. 위의 계급, 계층 투표가 제대로 보기쉽게 나왔었기 때문이다. 여러후보가 나왔지만... 사실상 이명박 vs 반이명박의 선거였고... 한나라당에서 지지하고 닥치고 사학이 짱. 평준화 초토화, 돈이 많으면 승리한다.식의 교육을 내세운 공정택, 반한나라당연합. 거진 한나라당에서 지지한 후보와 반대의 공약을 내세운 주경복. 그당시 투표결과, 지역별 비율, 등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투개표상황 위의 링크 타고 개표진행상황을 보면 지역별 후보투표수, 비율이 나오는데... 강남3구. 송파,강남,서초를 제외한 대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