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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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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1위 나꼼수 김정남 . 나꼼수 호외11 절대 그럴리가 없다. 검색어1위... 다음도 네이버도 1위...ㄷㄷ 이걸 쓰고있는 새벽 ... 지금도 mbc게시판은 김정남 도배로.. 장난 아니네요. 몇시간전에 퍼진 이미지 2개 입니다. 하나는 김정남으로 도배된 시청자게시판 캡쳐이미지고,또하나는 과도한 삭제러시 때문인지, 아님 과도한 접속때문인지 오류가 난 시청자게시판 캡쳐이미지. 이렇게 난리난 발단은 이상호 기자발... 트윗이 있었는데, 저 김정남 관련 내용이 나꼼수 호외11 절대 그럴리가 없다. 편에서 언급한 얘기라서 시선집중이 된거죠. 나꼼수 호외11 절대 그럴리가 없다. 편.. 7분 50분즈음 부터 내용이 나옵니다. 깊은 밤... 새벽시간... 이정도까지 미리 알려진 내용이 특별보도로 나올런지,아니면 그냥저냥 아무일 없이 넘어갈지... 아니면 전혀 다른 내용이 나올지..
십알단 그 끝은... 나꼼수 호외12 굿 그리고 십알단 나는 꼼수다 호외12 굿 그리고 십알단 호외12 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 봉주 25회 굿, 프레이저 그리고 지하경제 에서 나왔던 박근혜와 굿에 대한 녹취. 2. kbs9시 뉴스가 가장 먼저 보도한 십알단. SNS 학원 드립에 대한 녹취. 3. 문재인후보를 지지한 안철수. 그 이후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에 대한 내용. 4. 적발된 십알단 사무실 이외에도 다른 조직의 유무,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내용. 5. 십알단이 걸린 박근혜후보측의 최후의 수단에 대한 소설(ㄷㄷ). 호외가 나온지 꽤 지났는데, 포털에 십알단 이라고 검색해보니, 와우... 나꼼수 봉주25회도 못들어본 분이 계신다면, 적절히... 들어보세요. 참 다이나믹코리아. 아직 19일까진 좀 더 남았다. ㄷㄷ 추가기사--wikitree..
박근혜와 신천지 이슈요약글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삭제요청. 내가 허위사실공표죄라니... 이의 신청 해야하나... 대전선관위에서 보고 삭제요청해서 대전선관위 에다가 이의신청해야하나... 허위사실공표죄? 기사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이 허위사실공표죄면 CBS와 국민일보를 쳐야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이슈 요약한게 선거운동인가... 난 이 글에 누굴 지지한다고 쓴적 없는데...그냥 대선후보인 박근혜와 신천지 관련된 이슈 요약글을 썼을 뿐인데... 선관위에서 삭제요청이 있어 블라인드조치. ... 법 모르는 사람 어디 글 함부로 쓰겠나... 신분증명할걸 첨부하라는건 이해가 가는데, 왜 직업을 묻고, 주소를 묻지?신상털고 엮어 넣을거 있으면 쳐 넣을라고 그러나? 이거 법 모르는 사람 어디 이의신청하겠나... ... 대부분 이런일 생기면 그냥 삭제하고 말지. 이러고 끝내겠지.--------..
KBS 9시 뉴스 불법선거운동적발. 그리고 나꼼수 21회 십알단과 터널디도스. 이런게 좋은 뉴스 아니겠나 싶다. 난 선관위가 워낙 새누리당 측만 좋은 해석을 해줘서 선관위도 몽땅 썩은 줄 알았다. 헌데... 중립임을 알리는 듯한 일이 빵!.. 박근혜와 신천지 이슈가 식기도 전에 대형이슈가 또 하나 터졌다. 나는 꼼수다. 에서 기독교알바단이다. 기알단 어쩌구저쩌구 얘기가 나오고, 21회에 본격적으로 명칭을 십자군 알바단. 줄여서 십알단.을 확정하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을때 이게 공중파에서... 그것도 kbs 9시뉴스에서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걸 보고 놀란점은 대선이 아니라 그이전부터 진행되었다는 증거가 보였기 때문... 오른쪽 끝에 `4대강 프로젝트`. 라는 파일이 보인다. 4대강. ... 대운하... 이명박정부가 해먹은 수십조... 삽질하는것에 옹호하는 달걀트윗이 상당히 많..
사상 가장빠른 대선레이스의 시작 서울시장보궐선거 박원순 당선! 이제 시작이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줬던 저희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고 했습니다. 80년대 시위하다 감옥 간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 들의 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