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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게임 이야기/ HearthStone

하스스톤 4번째 모험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 2주차 오페라 all clear - HearthStone Adventure - One Night in Karazhan





지난 8월 19일. 하스스톤 4번째 모험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 1주차에 이어...

2주차. 오페라가 열렸습니다.


하스스톤 모험모드 - 한여름 밤의 카라잔 소개 페이지 <링크>


정보는 링크글로 확인을...


2주차를 22일이 되서야 진행했는데, 인벤에 없더군요.... 공략덱이...허허... (진짜 하는사람이 없나...싶을 정도로..ㅠ)

그래서 그냥 늘 그랬듯, 돌냥으로 기본 진행하고, 막히면 그때 덱을 짜기로 하고 고~ 했습니다.


아래 영상은 일반난이도. 2주차 오페라 영상..



역시나 무난하게 진행..



도전과제 역시 무난하게 한번에 쭉쭉...

그리고 본편인 영웅난이도...



영웅난이도...

로밀로와 줄리엔은 일반난이도에서 썼던 돌냥으로 쉽게 깼고,

커다란 나쁜 늑대... 여기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덱을 보면 알겠지만, 전설카드 있는거 다 때려넣은 덱입니다. 전투의 함성이나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괜찮은 것들로...

사용 영웅은 사냥꾼으로... 비밀카드인 폭발의 덫.. 이거 아니면 답이 없겠다. 싶을정도로 빨리 훅가던...

그냥 아무것도 못하면 3턴만에 터져서... 조금씩 수정하며 완성된 덱 입니다.

운빨로 깬 덱이긴 하지만... 공유를...-0-..

처음 쥐고 있어야 할 카드는 필드에 하수인 많이 깔리는 카드.

죽음의 메아리로 하수인이 튀어나온다거나, 전투의 함성으로 하수인이 튀어나오는...

예를들면 오닉시아, 사바나 사자 같은거... 그리고 폭덫도 가지고 있으면 굿...


마지막 마녀같은 경우 거품 무는 광전사 잘키우고, 도로시 잘 살리면 쉽게 깨더군요.

인벤 덱을 활용했습니다.


마녀 영웅난이도 한번 시도에 클리어 덱 <링크>


이렇게 2주차도 끝...

2주차도 만족할만한 난이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을정도의 난이도는 없었고, 적당히 즐길만한 재밌는 구성이였네요.

3주차도 이정도 수준이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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