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선술집난투들...
1주차 선술집 난투. 네파리안 VS 라그나로스.
두 캐릭중 무작위로 선택되어 다른 사람들과 붙는 재미,
2주차. 무클라의 생일 파티
어느 영웅이든 선택하여 덱을 짜고, 하수인이 잡히면 바나나를 던지던 바나나파티.
3주차. 온누리에 거미를..
어떤 캐릭터를 하든 하수인은 거미판!!
4주차. 천하제일 소환대회.
주문카드 쓰면 하수인이 소환되는 소환대전.
5주차. 갈림길에서의 승부
무작위덱에 무작위 상대를 만나는 무작위전.
6주차. 태양샘의 힘.
시작부터 10마나로 시작하는 고급진 대전.
7주차. 불안정한 차원 문
영웅특성카드 이외엔 모든 카드가 차원문 카드. 무작위 하수인 대전.
8주차. 가면 무도회
하수인이 죽으면 그 하수인 코스트 -2 하수인이 등판하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대전.
9주차. 4주차때 했던 천하제일 소환대회. 리턴.
10주차. 대 마상시합 경기.
마상시합팩이 나오는 무작위 대전. ...
11주차는 5주차때 했던 갈림길에서의 승부 리턴
마상시합팩 추가로 5주차와는 조금 다른 대전...
12주차는 마나가 2개씩 늘어나는 하늘에서 마나가 비처럼 내려와~ 입니다.
전사, 주술사, 도적,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흑마법사, 마법사, 사제.. 중에 선택...
똑같이 일반전, 등급전 처럼 덱 구성해서 진행되는데,
한턴 지날때마다 마나수정이 2개씩 늘어나는거죠. 그것뿐입니다. ...
그래서 1승 거두고 카드팩 받고 끝...
마상팩이 떠도 기계법사가 승률이 괜찮아서 기계법사로 1승하고 끝. ...
1주차때처럼 기존 9영웅 외의 캐릭터끼리 붙는게 재밌는데... ...
하긴... 매주 독특한 컨셉 내는것도 보통일은 아니겠죠..~~